이가 하나도 없고 잇몸뼈도 녹았는데 전체틀니가 가능한가요?
이가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는 전체틀니가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경우이고, 잇몸뼈가 많이 줄어든 분도 잇몸 점막으로 받치는 일반 전체틀니는 뼈이식 없이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뼈가 많이 줄었을수록 틀니가 잘 붙어 있지 않아 흡착틀니나 임플란트 몇 개로 고정을 돕는 방식을 함께 검토하게 됩니다. 나이만으로 안 되는 치료는 아니어서 80~90대도 혈압, 당뇨, 복용약 같은 전신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전체틀니는 수술이 아니라 몸의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답변
- 이가 전혀 없는 상태는 전체틀니의 표준 대상입니다.
- 잇몸뼈가 줄어도 틀니 제작은 가능한 경우가 많고, 문제는 붙어 있는 힘입니다.
- 고령과 지병은 금지 조건이 아니라 평가할 항목입니다.
- 골다공증 약과 당뇨가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발치나 임플란트 같은 수술 쪽입니다.
- 만 65세 이상은 틀니 건강보험(7년에 1회, 본인부담 30%) 대상이고, 그보다 젊으면 대상이 아닙니다.
상황별로 무엇이 달라지나요?
같은 전체틀니라도 남은 뼈의 양과 몸 상태에 따라 함께 고민할 부분이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상담에서 흔히 나뉘는 갈래를 정리한 것이며, 실제 판단은 개인 평가가 전제입니다.
| 상황 | 전체틀니 | 함께 검토할 것 |
|---|---|---|
| 이가 전혀 없음 | 기본 대상 | 고정력이 부족하면 흡착이나 임플란트 보조 |
| 잇몸뼈가 많이 줄어듦 | 수술 없이 만드는 경우 많음 | 헐거움, 흡착틀니, 임플란트 보조 고정 |
| 80~90대 | 나이만으로 불가 아님 | 전신 상태와 복용약 평가 |
| 골다공증 약, 당뇨 | 틀니 자체는 부담이 적은 편 | 발치나 임플란트를 함께 할 때 약과 혈당 조율 |
40~50대에 잇몸병으로 이를 모두 잃은 경우도 전체틀니는 가능하지만, 만 65세 미만은 건강보험 대상이 아니어서 비용 구조가 다르다는 점을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뼈가 없어 헐거우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전체틀니가 붙어 있는 힘은 잇몸과 틀니 사이가 얼마나 넓고 꼭 맞느냐에서 나옵니다. 뼈가 많이 줄어 잇몸 둔덕이 낮아지면 그만큼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잇몸 형태에 더 밀착하도록 만드는 흡착 방식을 검토하거나, 아래턱에 임플란트를 소수 심어 단추처럼 틀니를 잡아 주는 방법(오버덴처)을 상의합니다. 임플란트를 더하면 수술이 들어가므로 전신 상태 평가가 한층 중요해집니다.
연세가 많고 지병이 있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 걱정되나요?
부모님 치료를 대신 알아보는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망설이는 지점입니다. 걱정마다 근거를 붙여 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90세 가까운 나이에 새로 틀니를 해도 되나"라는 걱정입니다. 나이 자체는 금기가 아닙니다. 본뜨기와 맞춤 조정이 중심인 치료라 수술보다 몸의 부담이 적고, 전신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혈압약과 골다공증 약을 드시는데 문제가 없을까"라는 불안입니다. 약이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주로 이를 빼거나 임플란트를 심는 수술입니다. 약 이름과 복용 기간을 의료진에게 알리면 어디까지 진행할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남은 이 몇 개를 다 빼고 해야 하나"라는 망설임입니다. 남은 치아의 상태가 괜찮다면 살려서 부분틀니나 오버덴처의 기둥으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두 빼는 것만이 답은 아니어서 보존할 수 있는지부터 평가합니다.
목동 치과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
목동 치과는 전체틀니 상담에서 남은 잇몸뼈의 높이와 잇몸 상태, 기존 틀니를 써 본 경험을 먼저 확인하고, 복용약과 지병을 함께 살펴 진행 범위를 정합니다. 일반 전체틀니로 충분한지, 흡착이나 임플란트 보조가 필요한지를 장단점과 함께 설명하고, 만 65세 이상이면 건강보험 적용 조건을 안내합니다. 보호자가 함께 오기 쉬운 토요일 오전이나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틀니 상담 전 체크리스트
- 복용 중인 약 이름과 기간을 목록으로 적었다
- 혈압, 당뇨, 골다공증 같은 지병을 정리했다
- 이전에 틀니를 써 봤다면 불편했던 점을 기억해 두었다
- 최근에 이를 뺀 시기를 알고 있다
- 만 65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물어보기로 했다
자주 묻는 질문
잇몸뼈가 다 녹았다는데 뼈이식 없이 틀니가 되나요?
잇몸으로 받치는 일반 전체틀니는 뼈이식 없이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뼈가 많이 줄면 헐거워지기 쉬워 흡착이나 임플란트 보조 고정을 함께 상담합니다.
90세 부모님도 틀니를 새로 하실 수 있나요?
나이 자체는 금기가 아닙니다. 혈압, 당뇨, 복용약 등 전신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틀니는 수술이 아니라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골다공증 약을 먹는데 틀니를 해도 되나요?
골다공증 약이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발치나 임플란트 같은 수술입니다. 약 종류와 복용 기간을 알려 주면 의료진이 판단하며, 틀니 제작 자체는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이가 몇 개 남았는데 다 빼고 전체틀니를 해야 하나요?
남은 치아의 상태에 따라 살려서 부분틀니나 오버덴처의 기둥으로 쓸 수 있습니다. 보존 가능성을 먼저 평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전체틀니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만 65세 이상이면 7년에 1회, 본인부담 30%로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그보다 젊다면 대상이 아니어서 비급여로 진행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진료 상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26